매일신문

수천만원 카드빚 고민 20대여성 음독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7시50분쯤 포항시 대송면 모 빌라에 살던 박모(25·여)씨가 방에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 김모(55)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박씨는 이날 수천만원대에 이르는 카드빚 문제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가 근처에 사는 출가한 딸 집에 다녀온 사이 평소 복용하던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을 먹고 경련을 일으키며 실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