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용학 의원 탈당-이인제 만류도 무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이인제 의원은 14일 대선후보 경선당시 자신의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전용학 의원이 한마디 상의없이 탈당한데 대해 불쾌감을 표출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이인제 의원은 이날 오전 전 의원 탈당설을 접한 뒤 측근인 이희규 의원을 통해 만류토록 했으나 이희규 의원은 전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 직전에야 겨우 만날 수 있었고 설득도 먹혀들지 않았다는 것.

이인제 의원의 한 측근은 "도의상 이 고문(이인제 의원)에게는 먼저 보고를 하고 인사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이 의원이 몹시 화를 내더라"고 말했다.이 의원측은 그러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정관의 자세에서 변함이 없다"고만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서울근교 한 골프장에서 박병석 홍재형 의원과 회동을 갖는 등 충청권 및 자파 소속 의원들과 진로 문제에 대해 협의중인 것으로알려졌다.

그러나 자파 소속 의원들이 대부분 후단협에 속해 있어 15일 후단협의 집단탈당 여부에 대한 최종결정이 내려지는데 따라 그의 행보도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