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구지면 징리·오설리 주민 80여명은 17일 낙동강 징리 제방축조로 배수로와 농로가 확보되지 않아 농사를 짓는 데차질을 빚고 있다며 사업시행처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진정했다.
주민들은 진정서에서 "낙동강 제방축조로 길이 1km의 농로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논 배수가 되지 않아 영농을 할 수 없게 된다"며배수로와 농로 개설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주민들의 농사피해를 줄이는 쪽으로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국비 133억원이 투입된 징리제방은 내년에 완공된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