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모도호텔이 포항 송도비치호텔을 인수해 지역 호텔업계에 뛰어들었다.코모도 호텔은 앞으로 200억원을 들여 기존 송도비치 호텔 건물을 헐고 객실 150개규모의 특1급 비지니스 호텔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호텔측은 포항지역에 철강공단이 있는 점을 감안, 각종 행사 개최가 가능한 연회장이 구비된 비지니스 호텔로 영업을 개시하면 충분히 수익성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포항 지역 호텔은 특2급인 시그너스 외에 1, 2급 호텔이 서너개 영업 중이다.
부산 중구 염주동에 있는 코모도 호텔은 객실이 314개인 특2급 호텔로 영덕군 창수면 출신 사업가인 신경록씨가 회장으로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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