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3일 청와대 대선후보 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핵개발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 국민통합21 정몽준 의원, 이한동 의원 등 대선주자들간의 6자 회동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린다.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김 대통령은 북한의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대통령 후보 및 예비 후보들과 만난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정세현 통일부 장관이 제8차 남북장관급 회담 결과를, 임성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방한 때 한미간에 논의된 북한 핵문제 협의결과를 각각 설명한다.

김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북한의 핵 개발은 어떤 경우든 용납할 수 없으며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또 경제불안에 대한 초당적 대처방안과 연말 대선의 공정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대통령은 대선후보가 없는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와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끝난 뒤 별도로 만날 예정이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