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시적 양육봉사...지난 6월 대구서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안가정 운동=부모가 있지만 양육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을 맡아 그 부모가 자립할 때까지 키워 주자는 운동. 지난 6월 대구에서 시작돼 운동본부가 결성됐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월 경기도 가평의 한 공무원 가정이 첫 대안가정으로 나선 뒤 전북 익산의 한 가정도 이 운동에 참여했다. 유씨는 대구·경북 첫 대안가정. 매일신문은 지난 3일 대구 신천둔치에서 열린 대안가정 활성화 걷기대회를 후원했고, 대구지방 변호사회는 최근 46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053)253-4675. www.daeanhome.org.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