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창당준비위원회는 25일 정몽준 의원 등 22명의 운영위원을 확정했다.'통합 21'은 운영위원장에 유창순 전 총리를, 부의장에 정 의원과 강신옥 신낙균 전 의원, 박진원 대선기획단장 등을 선임했고 김양균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서석재·임 삼 전 의원, 구본호 전 울산대 총장은 고문에 임명했다.
또 김민석 전 의원과 이철 박범진 서정화 정상용 조남풍 전 의원 등은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