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창당준비위원회는 25일 정몽준 의원 등 22명의 운영위원을 확정했다.'통합 21'은 운영위원장에 유창순 전 총리를, 부의장에 정 의원과 강신옥 신낙균 전 의원, 박진원 대선기획단장 등을 선임했고 김양균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서석재·임 삼 전 의원, 구본호 전 울산대 총장은 고문에 임명했다.
또 김민석 전 의원과 이철 박범진 서정화 정상용 조남풍 전 의원 등은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李겁박에 입 닫은 통일교, '與유착' 입증…특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