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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기계금속 산업 정부에 과감한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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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 발전'세미나

대구기계금속연합회.대구경북개발연구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대구지역 기계금속산업의 실태와 발전 방안' 세미나가 대구.경북지역 기계금속업종 종사자와 기계공학과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기계금속산업이 대구지역의 주종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정부의 투자나 지원이 전무했다"며 "경남지역 기계산업벨트 조성에 정부가 4천300억원을 지원했듯 대구지역의 기계금속산업에도 산업자원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카이스트 대학원 분원의 대구 유치를 추진해야 하며, 지난 7월 결성된 기계금속연합회를 중심으로 업체들이 뭉쳐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지적 등이 나왔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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