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24호인 안동 차전놀이가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의 중심부인 세종로에서 거리 공연에 나선다.제9회 서울시민의 날에 초청돼 공연하는 이번 행사는 머리꾼과 동채꾼 등 차전놀이 상비군 500여명이 참가하며, 공연이 끝난 뒤 서울시청까지 거리 퍼레이드도 갖는다. 행사를 위해 관광버스 12대와 트럭 1대가 동원된다.
우리나라 남성 민속놀이의 대표적인 안동 차전놀이를 초청한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 수십만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모여들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행사 포스터 전체를 차전놀이 사진으로 꾸몄다.이재춘(57) 보존회장은 "상무정신이 깃들어 있는 안동 차전놀이의 진수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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