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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21 지구당 창당 준비위원장 28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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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21'은 27일 대구 수성을에 차동득 전 서울시 교통관리실장(57) 등 28명의 지구당창당준비위원장을 확정, 발표했다.

대구에서는 수성을을 비롯, 동구에 이재희(37.자치전략연구소장)씨, 남구에 한나라당을 탈당한 조진해(40)시의원, 수성갑에 박남희(52.여)경북대교수 등 4명이 확정됐고 경북에서는 군위.의성에 김동호 변호사(47)가 확정됐다.

또 박진원 대선기획단장은 서울 서초을에, 신낙균 전 의원은 경기도 남양주 지구당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임됐다.

강신옥, 이철, 박범진, 김민석 전 의원 등 통합 21의 핵심인사들은 2차로 확정할 위원장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21'은 "이번 위원장 선정은 합리적 진보와 건강한 보수를 포용하는 중도개혁노선, 소모적 정쟁을 추방할 초당적 정치, 국민통합과 남북화해를 이룩할 혁명적 정치개혁에 공감하는 참신한 인사를 주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부산 금정에 윤석천 전 금정구청장, 남구에 정봉화 선화학원 이사장, 경남의 통영.고성 송성욱 변호사, 산청.합천 차판암 전중소기업청장, 울산 중구 전나명 전 울산중구청장, 울주군 김문찬 울산의대교수가 각각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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