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파출소 조사받다 경관에 행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경찰서는 28일 정모(35)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26일 오후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싸우다 파출소로 임의동행된 뒤 사건을 조사하던 김모(33) 경장의 낭심을 움켜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