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병원 필립보 신부 선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병원 필립보 신부가 3일(현지시간 2일 오후1시) 미국 텍사스주에서 69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지난 1961년 사제서품을 받고 성직자의 길로 들어선 박 신부는 로마 울바노대학 철학과, 신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로마 성서대학을 수료했다.

박 신부는 삼덕본당(1973~78년), 성주본당(1978~81년), 대해본당(1991~96년) 주임신부를 역임했으며, 가톨릭병원장(1982~91년), 가톨릭의료원장 등을 거쳤다.

1996~2001년 계산주교좌 성당 주임을 지낸 박 신부는 지난해 9월 은퇴한 이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교구에서 교포사목 활동을 펼쳐왔다. 박 신부의 운구는 대구로 돌아와 장례미사 등이 치러질 예정이다. 장례일정 문의 교구 비서실 053)253-7011.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