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러간 군사충돌 방지협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과 러시아간의 우발적 군사 충돌 방지를 위한 협정이 체결된다.정부는 5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러시아 정부간의 '위험한 군사행동 방지협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협정안은 평상시 양국의 군용 항공기 및 함정의 상대국 영공·영해 침범을 방지하고, 우발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양국 군당국이 긴밀한 정보교환 등을 통해 신속하고 평화적으로 사고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 정부가 다른 나라와 이같은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협정안은 양국 군대가 상대국의 영역이나 상대군 인근에서 군사행동을 할 경우 최대한 주의와 신중을 기하고, 위험한 군사행동의 결과로 야기될 수 있는 사건을 평화적이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협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조만간 러시아측과 협정안에 공식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