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북 국유림 51% 산불예방 입산통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산을 찾는 단풍 행락객들이 많아지면서 담뱃불 등 실화 위험이 높아지자 산림 당국이 11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가을철 산불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예방 활동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이 기간 동안 경남·북 일원 국유림 51%인 12만5천ha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 39개 노선 183km를 산불 위험 경보 단계에 따라 최고 80%까지 폐쇄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지역의 산불 조기발견을 위해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 형제봉(704m) 정상 등 4개소에 산불 무인감시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한다.

또 이 기간 동안 국유림 연접지와 도로·철도변에서의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