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교육청이 2004년 개교예정인 이동고 신설을 위해 포항시에 요청한 포항시 이동 155일원 2만1천800㎡에 대한 학교시설 결정안이 8일 포항시 도시계획 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은 조만간 지주들을 상대로 부지매입을 시작하고 매입작업이 끝나면 설계에 들어가 예정대로 내년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공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이동고 신설위치를 둘러싸고 그동안 포항남부지역 주민들간 의견이 엇갈리자 공청회와 교육자문 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상도동보다 교육환경이 나은 이동을 학교부지로 결정해 줄 것을 포항시에 요청했었다.
한편 포항지역에는 2004년 이동고 개교에 앞서 2003년 장성고와 창포고 등 2개 고교가 개교한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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