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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전거타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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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최근 새마을운동 중앙회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한 제1회 자전거타기운동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국내 기관.단체 가운데 자전거타기 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아 전주시와 진해시 등 자치단체를 제치고 상주시가 대상을 받은 것.시는 지금까지 예산 92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63.9km를 개설했고 곳곳에 1천963대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또 자전거를 타도록 보도턱 396개소를 정비했으며 지난 99년부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자전거축제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태풍 루사로 대회를 포기하고 행사비용 6억원을 피해농가에 지원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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