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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용역근로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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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역사 청소를 담당하는 용역 근로자 100여명이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7월 노조를 결성한 이들은 사용자측에 퇴직금.경조휴가.생리휴가 보장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지하철공사는 해당 근로자 중 일부만 파업에 참여해 승객 불편은 없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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