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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륜 우수선수 배출 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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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영주 훈련장 개원식 참석

"영주 경륜훈련원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위한 초현대식 시설을 완비, 한국 경륜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산실로 경륜 활성화와 사이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4일 영주 경륜훈련장 개원식에 참석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훈련원은 현대 스포츠과학의 결정체"라고 자랑했다.

그는 청정 산악지대 11만여평에 위치한 영주 경륜훈련원의 333.33m와 250m 등 두가지 규격의 훈련용 피스타와 280m와 300m길이의 등판·수평주로, 2km 순환코스, 160층 계단 등은 경륜강국 일본에서도 찾기 힘든 훌륭한 시설이라 했다.

이 이사장은 "주 5일제 근무가 확대, 레저·스포츠 활동이 활발해지면 경륜을 즐기는 인구도 크게 증가해 지방경륜장이 늘 것"이라며 "영주 훈련원은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우수선수를 배출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훈련원 개원으로 영주가 새로운 경륜도시로 태어나게 됐다"며 "앞으로 체육공단에서도 영주와 스포츠발전을 위해 계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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