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가야산을 비롯, 합천군내 주요 산들이 15일부터 2003년 5월15일까지 7개월간 입산이 통제된다.이는 건조기인 가을과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조치로 가야산.매화산.황매산.악견산.금성산.미숭산 등 8개산이 통제대상이다.
다만 가야산 일부 탐방로와 각 산에 개설된 10개소 등산로는 제외되며 통제되지 않는 구간은 국립공원의 경우 성주군 백운동 야영장∼서성재∼가야산 정상, 가야면 치인리 주차장∼매화산 남산 제일봉, 극락골 갈림길∼토신골 갈림길, 청량사 입구∼남산제일봉 등이다.
따라서 가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15일부터 한달간을 '산불방지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각 등산로마다 인원을 배치해 통제할 계획이다. 인화물질 휴대나 탐방로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통제된 등산로를 무단 출입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