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더 세련된 이름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프로축구단 이름이 이글스로 확정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름이 뭐리 그리 대수롭겠냐마는 그래도 이글스는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다. 사실 프로야구가 태동할 무렵 정확히 한화에서 프로야구단 이름을 공모할 때 내가 엽서에다 '이글스'라고 적어 발송한 기억이 난다만 지금 또 이글스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다는 게 조금은 우습다.

사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지만 우리 대구시민이 그나마 후발주자로 나서는 만큼 조금은 세련된 이름을 준비하는 것도 특권이 아닌가 한다. 조금 더 지혜를 모으고 다시금 생각을 해봤으면 한다.

정상원(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