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印 버스 폭발 30여명 사망 좌익 반군단체 테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밤 인도의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 좌익반군단체 '인민의 전쟁단'이 버스를 폭파해 승객 30여명이 숨졌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남부 5개 주에서 반정부 게릴라 활동을 벌여온 '인민의 전쟁단' 반군들은 이날 안드라 프라데시주 주도인 헤이데라바드시 북부의 한 마을에서 리모컨 장치를 이용, 버스에 장착된 폭발물을 폭발시켰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폭발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명 중 30명 가량이 숨졌으며 나머지도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대부분 부족민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격은 경찰이 전날 이 지역에서 반군 5명을 사살한 뒤 벌어졌다.반군들은 경찰이 버스에 타고 있는 것으로 오인, 버스를 폭파한 후 잔해에 총격을 가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