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9일 이헌구(44) 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울산경찰청에 고소했다.
회사는 고소장에서 이씨 등 노조 간부들이 회사 업무와 무관한 정부의 주5일제 근무 등 노동법 개정과 경제특구법안 국회상정 등을 이유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6차례에 걸쳐 부분파업 및 잔업거부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또 이로 인해 16개 차종 4천614대를 생산하지 못해 552억원의 생산손실을 입은 만큼 조만간 손해배상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