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안동교도소(소장 이양배)는 모범 수형자 현모(36)씨에 대해 출소전 취업준비를 위해 18일부터 3박4일간 고향으로 귀휴 휴가를 보냈다.한씨는 성폭력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고 4년 3개월간 복역중으로 기능자격을 취득해 현재 구외작업장에서 일하는 모범수다.안동교도소는 귀휴조치가 수형자 교화와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올해 재소자 10명에 대해 귀휴 휴가를 실시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자진출국 안해" 317명 중 잔류 택한 단 한명...왜?
"동훈씨 내 동기" 양세찬에…한동훈 "그때도 웃긴 친구"
인천 대청도 해병대 총기 사고…머리 총상, 해병 1명 사망
"휴대폰에 여성신체 사진 3천장" 불법촬영 20대, 비번 경찰에 덜미
'정청래와 충돌' 김병기, 결국 사과…"심려 끼쳐 죄송"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