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음주 증시-단기 급등 따른 매물 나올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은 외국인의 선물 누적 포지션이다. 외국인들은 선물 순매수(1만계약)를 유지하고 있다가 22일에는 매도세로 전환된 뒤 현물시장에서 21, 22일 5천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다는 점이다.

또한 프로그램 매수 차익 잔고가 이번주 중 5천억원 이상 급격히 증가하면서 단기 수급 부담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프로그램 매매 여부에도 주의해야 한다.

미국 증시는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양대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해 전고점을 돌파하는 등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미국증시가 안정적 흐름을 유지해 준다면 국내 증시도 짧은 조정 이후 700선 돌파 및 안착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미국 증시 역시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이 있어 조정이 임박했을 감안해야 한다.

국내증시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의 가능성이 있고 단기 이평선과 일봉과의 갭(Gap)이 메워질 가능성이 크며 내주초 조정이 예상된다. 주봉 그래프 역시 20주 이평선 안착에 실패하고 단기 거래량 이평선이 하락 반전했다.

조정은 예상되지만 단기 급등 부담 외에는 특별한 악재가 없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돌발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680선 지지 여부와 조정 국면에서의 프로그램 매물 출회 및 외국인 매매 행태를 주목하기 바란다. 또한 상승시에는 700선 안착여부에 초점을 두고 매매 전략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www.ana15.com 수석애널리스트 정대훈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