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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바이올리니스트 이승희씨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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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중견 합주단인 멜로스의 제19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 7시30분 북구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이현세(대구시향 부지휘자)씨의 객원지휘로 비렌의 '세레나데 작품 11', 비발디의 '협주곡과 콘티누오 작품 8-4',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쇼스타코비치의'챔버 심포니 작품 110a' 등을 연주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승희씨가 협연한다.

멜로스는 바이올리니스트 평태식(영남대 교수)씨를 리더로 1988년 창단됐으며 첼리스트 이승진(영남대 교수)씨를 비롯 대구시향 단원들인정우균(바이올린, 대구시향 악장) 이미정(바이올린), 김경희(비올라), 서상희(첼로), 장명구(콘트라베이스)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연자인 이승희씨는 서울대 음대와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 미시간 주립음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배틀 크리크 교향악단, 르노 챔버,우크라이나 하르코프 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미국과 유럽, 남미 등지에서 연주활동을 가졌으며 미국 센트럴 미시간대 교수와 랜싱 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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