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핵협정 준수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9일 북한의 우라늄농축 핵개발 계획 의혹과 관련, 이에 대한 해명과 핵안전협정의 완전한 이행을 북한에 촉구하는 내용의 새로운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멀리사 플레밍 IAEA 부대변인은 28일 오후 IAEA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열린 정례 이사회에서 북한 핵개발 의혹 등 국제적으로 우려를낳고 있는 핵 확산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플레밍 부대변인은 이사회가 29일 오전 회의를 속개, 북한 핵의혹과 관련한 새로운 결의안 채택 여부와 내용을 최종 결정, 오후1시(한국시각 오후9시) 께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플레밍 대변인은 28일 이사회는 성명보다는 구속력이 더 강한 결의안을 채택하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새 결의안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북한의 우라늄 농축 핵무기 개발 의혹 보도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해명과 관련정보 제공을 촉구하는 수준일 것으로 IAEA 사무국 및 한국측 관계자들은 설명했다.또 북한이 오래 전부터 IAEA 안전협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완전한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게 될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