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과학연구원은 27일 학생회관 분관과 안동 낙동강 둔치에서 12개 시.군의 초.중학생 333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열었다.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두 종목으로 나눠진 대회에서 연날리기에 211명, 제기차기에 12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연날리기의 경우 학생회관에서 초등학생은 가오리연, 중학생은 방패연을 만든 뒤 낙동강 둔치에서 날리기 경연을 가졌으며 제기차기 대회는 자신이 준비해온 제기로 지름 1m의 원안에서 발 안쪽면으로 누가 많이 차는가를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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