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닐스 스테인 에겔리엔 노르웨이 한국전 참전용사회장을 면담하고 노르웨이 유엔 참전용사회가 수여하는 명예 금메달을 전달받았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르웨이 국민의 우정을 상징하는 명예 금메달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노르웨이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지난 50년간 한국과 노르웨이 국민의 우호친선 증진에 기여해온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유엔 참전용사회는 그동안 김 대통령과 한국정부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방한을 후원하고 참전활동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높이고 자유수호 정신을 고취해온 공로로 김 대통령을 올해의 명예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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