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가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중점 추진한 결과 지난해엔 21건에 22명이 숨졌으나 올해는 11월말 현재 11건에 11명이 숨져 지난해 보다 절반으로 줄어 도내서 1위를 차지했다.
교통사망사고가 지난해 비해 급격히 준 것은 군위경찰서가 교통특수시책을 도입해 사고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한 결과. 군위서는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대구∼안동간 국도5호선 효령면 구간 10여km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 교통시설물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했다.
또 경운기 7천109대에 반사경을 달고 자전거 762대에 반사테이프를 부착해 야간 운전자들이 경운기와 자전거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고 보행자 사고예방에도 주력했다.
경찰은 매월 2차례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면서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다방.식당 등 배달업체 종사자 200여명과 통학버스 관리자 등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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