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탈리아전 다시 보고싶다"-축구팬 설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인이 올해 가장 다시 보고 싶어하는 축구경기는 이탈리아와의 2002한일월드컵 16강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잡지 월간 복스가 서울 등 대도시 20대 남녀 280명을 대상으로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축구경기'를 조사한 결과 이탈리아전이 65.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에 진출한 스페인전이 뒤를 이었다.

포르투갈을 격침시킨 박지성의 골은 '최고의 골 장면'으로 뽑혔고 편파판정 시비를 불러일으킨 미국의 빙상 스타 안톤 오노를 흉내낸 안정환의 익살스런 행동은 '최고의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 축구계를 돌아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 응답자의 38%가 월드컵이후 줄어든 축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