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는 현행 한의과대학 외 19개 학부 38개 전공을 15개 전공으로 축소, 단과대학.학과체제로 바꾸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04학년도 학제개편안을 5일 확정했다. 경산대는 또 1학년때 이수토록 돼 있는 교양영어.컴퓨터과목을 내년도 신입생부터는 3학년때까지 필수로 이수토록 강화하는 등 교과과정도 함께 개편했다.
경산대의 이번 개편은 대학 구조조정 용역을 맡은 경영컨설팅회사 KPMG의 연구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대학측은 신입생 모집에서 취업까지 전 과정을 학과단위로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