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사건 책임자 처벌 및 SOFA 전면 개정 촉구와 1만 범시도민 평화대행진 성사를 위한 시국회의'가 10일 오후 대구YMCA에서대구경북대책위 주최로 열려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시민 동참과 관련한 '대구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채택했다.
시국회의 공동 제안자 31명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살인 미군에게 면죄부를 준 미 군사재판은 원천무효이며 △이 재판 무효화와 한미SOFA 개정에 우리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고 △14일 오후 1만 범시도민 평화대행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대구 동구의회는 10일 오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치사 사건 관련 결의문을 채택, △가해자가 가해자를 재판한 무죄 평결의 원천 무효화△미군 병사의 한국법정 기소 △부시 미 대통령의 직접 사과 △불평등한 SOFA의 전면 개정 등을 요구했다. 구의회는 결의문을 미 대사관에 전할 계획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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