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래의 인기직종 예상 보건의료계 학과 신설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40분 거리인 경북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가야대는 최근 학생들과 사회의 수요를 반영, 보건의료계 학과를 잇따라 신설했다. 2002년에 개설된 방사선과는 4년제 대학에선 드문 학과다.

자기공명영상(MRI), 전산화단층영상(CT), 초음파영상(US)을 특성화 교육분야로 하고 있으며 방사선기사.비파괴기사.원자력기사 및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감독자 면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대학병원 등 의료기관과의료기기업체.건설토목업 분야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작업치료학과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학과. 신체적.정신적 질환으로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들이 의미있는 치료적 활동(작업)을통해 최대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작업치료사 면허가 있으면 재활의료관련분야와 특수학교, 직업훈련원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2003학년도에 신설된 언어치료학과도 현대사회에서 그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분야.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언어장애에 관련된 과목의 교육을통해 언어장애를 연구하고 장애인 복지를 돕는다. 의료기관과 특수 클리닉, 장애인.노인 복지시설의 전문인력으로 근무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