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의 지혜-유방 방사선촬영 심장병도 진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방암 진단을 위해 여성들이 주기적으로 받는 유방 방사선 촬영이 심장병 위험 여부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 방사선과 전문의 커그 도어저 박사는 북미방사선학회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유방X선 촬영으로는 유방암뿐만 아니라 심장병 위험을 예고하는 흉동맥의 칼슘침착 여부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