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현순&대구무용단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현순&대구무용단은 공연 '바람과 물과 인간의 춤'을 15일 오후7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주제로 한국무용의 서정성을 표현하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물의 흐름과 인간소외의 감정을 엮은 영상을 배치해 다채로운 무대를 만든다.

1장 '바람'은 움직이되 모습은 알 수 없는 바람의 자취를 음악적 리듬과 함께 춤으로 나타내, 바람의 소멸을 통해 인간소외의 현실을 담아낸다. 2장 '물'에서는 인간과 조화를 이루면 유용하지만 인간이 잘 다스리지 못했을 때는 엄청난 재앙으로 나타나는 물을 소재로, 홍수가 나는 과정을 역동적인 춤사위로 표현한다.

3장 '인간의 춤'은 삶에 대한 다양한 체험이 새로운 깨달음으로 이어져 스스로 삶의 자세를 반성하고 치유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았다.안무를 맡은 백현순씨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공연에 다양한 시도를 담아 새로운 형태의 한국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053)254-8508.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