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위기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바그다드를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숀 펜은 15일 미국의 대(對) 이라크 정책을 비판하고 이라크 전쟁을 피할 수 있다는 확신을 피력했다.
펜은 3일간의 이라크 방문을 마치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 이라크 공격 위협과 관련, "전쟁은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이를 위해선 미국뿐 아니라 이라크 정부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전쟁이 벌어지거나 이라크에 대한 제재가 계속될 경우 미국민들의 손은 미국인과 이라크인들의 피로 얼룩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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