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 제품의 가치를 더해 줄 디자인 능력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산업디자인센터가 오는 2005년까지 대구상공회의소 주차장 부지내에 들어선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지역 산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가치를 더해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정부와 대구시, 산업계,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대구경북산업디자인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비 250억원을 비롯 지방비 150억원, 민자 100억원 등 총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 대구시 동구 신천동 107 대구상의 주차장부지에 디자인센터.전시실.정보센터.회의실.사무실.지하주차장 등 시설(지상 4, 5층 규모)을 갖춘 '대구경북산업디자인센터'를 오는 2005년 완공 목표로 건립키로 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50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시는 내년 추가경정예산에서 30억가량을 편성, 설계용역에 나서 오는 2004년 국비 100억원 지원을 요청한 뒤 하반기에 건축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민간자금부문은 대구상의가 제공하는 디자인센터 건립부지(1천374평)로 대체키로 하고, 운영과 기술개발에는 대구가톨릭대를 비롯한 대구권 관련학과 보유 대학들을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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