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산면회소 규모 막판 진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5일부터 금강산에서 진행중인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고성군 온정리 조포마을에 건설할 면회소의 규모와 전쟁중 행방불명자들의 생사.주소 확인 추진시기 문제로 막판 난항을 겪고 있다.

남북 대표단은 16일 전체회의에 이어 세차례의 수석대표 접촉을 통해 면회소 건설문제와 새해 설을 즈음한 이산가족 상봉, 생사.주소 확인의 지속적추진, 전쟁중 행불자 생사 확인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면회소 건평 규모에 있어 남측은 2천300평을, 북측은 2만평을 각각 주장해 접점을 찾지 못했다.

건평 2천300평의 면회소는 이산가족 100명이 관련 가족을, 건평 2만평은 이산가족 1천명 이상이 관련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전쟁중 행불자 생사.주소 확인과 관련, 북측은 설을 계기로 2월중 6차 이산가족 상봉단 교환행사를 가진 직후 이 문제를 협의해 추진하자고 주장한반면 남측은 이번 접촉에서 행불자의 생사.확인 규모를 정해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후에 즉각 추진하자며 팽팽히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