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삼거리 '교통지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퇴근 운전자 불만 고조

경산시 하양~진량간 도로확장공사로 진량읍 부기리 대구대 삼거리 일대의 교통체증이 심각, 운전자들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일대를 출퇴근하는 운전자들에 따르면 공사로 인해 대구대 삼거리 주변에서 심각한 차량 정체가 발생해 삼거리 주변 1.5㎞ 정도를 통과하는데 20~30분씩 걸리기 일쑤여서 출퇴근에 차질을 빚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

18일 낮 12시쯤에도 이 일대는 교통체증이 심각해 1.5여㎞ 도로를 통과하는데 20여분씩이나 걸렸다.

진량서 대구대쪽으로 출퇴근하는 박모(경산시 진량읍)씨는 "하루 이틀도 아니고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정말 짜증스럽다"며 "충분한 차로를 확보하고 공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같은 민원은 경찰서,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자주 게재되고 있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인 하양~진량간 4.6㎞ 도로는 경북도가 지난 98년 4~6차로로 확장하기위해 발주,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공사현장 감리단 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차로 확보 등에 애쓰고 있지만 워낙 차량 통행량이 많아 체증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가능한 완공 시기를 당기고 우선 완공된 도로를 부분 통행시켜 체증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