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盧 후보 투표, "국민선택 기다릴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9일 오전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각각 한표를 행사했다.이 후보는 오전 부인 한인옥씨와 함께 옥인동 제일교회에서 투표를 한 뒤 "이번 선거는 정권의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의 의미와 함께 혼란과 불안의 시대가 아니라 안정과 희망의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여는 의미가 크다"면서 "국민의 선택을 겸손한 마음으로 기다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통합 21 정몽준 대표의 노 후보 지지철회에 대해 "굉장히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정 대표 자신이 아마 개인의 이해관계차원을 떠나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후보도 이날 오전 부인 권양숙 씨 등 가족과 함께 혜화동 종로구민 생활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저로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며 "국민의 심판만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