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17일 제14회 자랑스런 울진 군민상 수상자로 문화부문 심현용(35.울진읍)씨와 산업부문 김해원(52.후포면)씨를 선정했다.
심씨는 근남면 수산리 윷판형 암각화와 기성 척산리 도넛형 암각화 발굴, 망양정과 월송정 산수화 발굴, 고인돌 발굴, 태실연구 등 사라져가거나 묻혀 있는 지역 향토사 발굴 및 연구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씨는 23년째 수산업에 종사하며 불법 어선어구 사용금지를 비롯해 불법어업 근절과 적조 발생시 자발적인 방제활동, 연안어장 자연보호 등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울진군 종무식 때 있을 예정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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