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재검표요구 소송제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4일 이번 대선에서의 개표 부정 의혹 논란과 관련, "전국 지구당에서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재검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키로 했다. 또한 재검표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당선무효 소송도 제기키로 했다.

당내 부정선거감시단의 안상수 본부장은 이같이 밝힌 뒤 "앞으로 각종 선거에서 전자개표의 정당성 여부를 확정짓기 위해서도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같은 각종 의혹들로 국민들사이에 오히려 국론분열이 극심해질 우려가 있다"며 "재검표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는 게 정치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