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7일 소외계층 봉사활동, 사회문화활동, 인권.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국민화합과 사회발전에 공헌한 종교계 인사들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
종교인들에 대한 국민훈장 수여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올해는 김재준(87년 작고), 문익환(94년 작고), 안병무(96년 작고), 서남동(84년 작고) 목사 등 작고한 종교계 지도자 4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훈장을 받는다.
서훈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무궁화장(1명)=김재준
△모란장(6명)=△방지하(법명 智霞.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62)이충웅(법명 性陀.대한불교 조계종 불국사 회주.61) 김준곤(한국대학생선교회 이사장.77) 문익환 안병무 서남동
△동백장(3명)=최태영(법명 慧草.한국불교 태고종 전 총무원장.70) 김진욱(법명 無比.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56) 김종수(천주교주교회의 전 사무총장,48)
△목련장(4명)=최세정(법명 孝庵.대한불교 진각종 통리원장.50) 김호용(대한성서공회 총무.65) 유병택(성균관 상임고문.75) 박영률(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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