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현금서비스 수익률은 은행 일반대출 수익률의 무려 두배에 달하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우리·제일·국민·신한·한미·하나 등 7개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한 지난해 3분기 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작년 1∼9월중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평균수익률은 18.2%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대출 수익률 8∼10%와 비교할 때 엄청난 고수익으로 은행의 이익이 카드의 현금서비스 부문에 지나치게 치우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이들 은행의 현금서비스 평균잔액은 7조6천614억원으로 2001년의 5조7천419억원보다 33.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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