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아동문학'으로 등단한 아동문학가 양경한(대구초등 교사)씨가 제2회 문경(文耕)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문경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시대사가 제정한 상으로 수상작품은 13번째로 펴낸 창작동화집 '고추장 먹고 맴맴'. "환타지가 스며든 수준높은 작품"이라는게 심사위원들의 평가였다.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영남아동문학상'을 받기도 했던 양씨는 "이번 수상이 더욱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아이들의 마음밭에 꿈을 심는 일에 한층 더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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