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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교통사고 2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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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2일 오전까지 경북지역에는 93건의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129명이 부상했으며, 화재사고도 잇따랐다. 경북경찰청은 이번 연말연시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118건보다 21.2% 감소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4시쯤 청송군 현서면 두현리 마을 앞도로에서 이모(41.여.포항시 북구 흥해읍)씨가 몰던 승용차가 현서면에서 안덕면쪽으로 가던 중 맞은 편에서 오던 김모(42.인천시 연희동)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송모(45)씨가 숨졌으며, 스타렉스 운전자 김모(42.인천시 연희동)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안동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또 1일 밤 9시쯤 김천시 남면 송곡리 송곡주유소 앞 국도에서 김천에서 대구쪽으로 가던 강모(24)씨의 그랜져 승용차와 맞은 편에서 오던 이모(38)씨의 엘란트라 승용차가 충돌, 두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1일 오후 3시40분쯤 경산시 용성면 부제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소나무 등 임야 600여평을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새해 첫날 성묘왔던 안모(67.대구시 동구 효목동)씨가 버린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1일 오후 7시50분쯤 경주시 감포읍 동쪽 57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속초선적 오징어채낚기 어선인 97t급 2002태광호(선장 이영조) 기관실에서 불이 나 기관실 내부를 모두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선장 이씨 등 선원 9명은 해경경비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태광호는 2일 경비정에 의해 구룡포항으로 예인됐다.

또 31일 오후 9시30분쯤에는 문경시 모전동 대림타일 조립식건물에서 불이 나 30평 건물과 보관 중이던 건축자재, 비료 등을 태워 1천여만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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