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논공읍장 최종열(50)씨가 2일 자연재해 예방행정 등의 공로로 정부의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부터 고향 읍장을 맡고 있는 최씨는 나무 2천여 그루를 심고 절개지 유실방지작업 등 꾸준한 치수행정으로 관내 낙동강 11km 연접지역에서 4년째 수해를 없앤 공로를 인정받은 것.
또 150만평에 달하는 달성공단 환경정비에 행정력을 쏟아 깨끗하고 쾌적한 공단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최씨는 "고향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공을 돌린 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직생활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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