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레이 새한 PET필름 중국 반덤핑관세 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정부는 한국의 화학업체인 도레이새한이 생산하고 있는 일부 PET(Polyethyrene Terephthalate) 필름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4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MOFTEC)는 도레이새한이 생산해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화학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조정하면서 이날부터 일부 PET필름에 대한 관세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MOFTEC는 지난해 1월 4일부터 도레이새한의 화학제품에 대한 덤핑 재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최근 이 조사자료를 국무원 관세정책위원회에 제출하면서 반덤핑 관세조정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관세정책위는 MOFTEC의 관세조정 권고안을 받아들였으며 결국 도레이새한이 생산하고 있는 일부 PET필름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키로 결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PET필름은 과자봉지, 포장용지 등에 주로 사용되는 원재료로 중국정부는 지난 2000년 8월 한국산 PET필름에 대해 13~46%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