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16위 격파 조윤정 '대반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 조윤정(삼성증권)이 2003년 첫 WTA투어대회인 ASB뱅크클래식(총상금 14만달러) 결승에 올랐다.

조윤정은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지난해 우승자로 이번 대회 톱시드인 세계랭킹 16위 안나 피스톨레시(이스라엘)에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조윤정은 지난해 마지막 투어대회인 볼보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권 선수를 꺾는 기쁨도 누렸다.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끝에 7대6으로 따낸 조윤정은 2세트에서도 피스톨레시와 2대2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뤘을때 피스톨레시가 갑자기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을 선언했다.

조윤정은 엠마누엘 가글리아디(스위스)를 2대0으로 꺾은 엘레니 다닐리두(그리스)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다닐리두는 지난해 투어에서 맹활약, 세계랭킹 84위권에서 22위로 뛰어오르며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