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정보기술) 장비를 갖춘 미래형 택시가 올 봄 대구에 등장한다.
디지털대구 스마트카드 주관사업자인 (주)아이씨코리아(대표 김남주)와 대구개인택시조합(이사장 이태천)은 7일 대구지역 개인택시 정보화 사업 주사업자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이씨코리아는 50여억원을 투입, 빠르면 오는 3월부터 대구개인택시조합 소속 1만여 대의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카드단말기'와 '위성항법장치(GPS)' 및 '차량운행 정보기기(타코미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같은 기기들이 장착되면 신용카드결제단말기를 통해 현금 없이도 택시이용이 가능하게 되고, 향후 디지털 대구 스마트카드 인프라가 구축될 경우 전자화폐 결제 서비스까지 받게 돼 신용카드 및 선.후불교통카드, 직불카드, 백화점.유통카드 등으로도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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